HMM(구 현대상선)으로 보는 투자마인드

HMM(구 현대상선) 왜 이런걸 계속 단타만 할까 하고 후회하는 종목중 하나입니다. 저점 잡았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과연 과거의 영광을 회복 할까요? 오늘 포워딩 통해서 HMM 선사에서 통보가 왔습니다. 웃돈 많이 주는 순서대로 실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드디어 대 놓고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4월 말에 보내는 것들은 8,000불 적용되어야 실을 수 있다고 통보되었습니다. 저희가 팔레트 싣고 추가로 위에 박스 얹어서 보내는데 모든 박스 다해서 원가 겨우 맞추거나 약간 적자 날 것 같습니다. 인건비까지 감안하면 무조건 적자입니다ㅠㅠ 5월, 6월은 아예 예약을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웃돈에 따라서 결정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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