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 디자인]공장에서 채널에 led 조립하기 두 번째 날


[디케이 디자인]공장에서 채널에 led 조립하기 두 번째 날

허허! 이 게으름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블로그를 만들어 놓으니까 이거 매일 숙제를 쓰는 기분이 드는 건...자꾸만 잊어버리고 나중에 쓰게 되네요.어제에 이어 두 번째...오늘도 물건은 가뭄에 콩 나듯이 찔끔찔끔 옵니다.물건을 이리 못 맞춰내서 어쩌려고 이러시나?암튼 오는 대로 하나둘씩 조립해 나가기로 했습니다.size들이 커서 각 글자당 200-300개 정도의 led가들어가고 있네요.화면이 전부 듀플렉스 시트로 되어있어서 led를 조금더 많이 넣고 있습니다.일반 시트보다 시인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더 밝게 해주어야 합니다.듀플렉스 시트란?

듀플렉스 시트란 음... 쉽게 말하면 어릴 때 우리가 입던양면 점퍼 같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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