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샾 다녀와서 화가 난다~ 하양이


애견샾  다녀와서 화가 난다~ 하양이

하양이 미용하다~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애견샾을 다녀오신 우리 공주님!시원해 보여서 좋기는 한데...닭발 만들어놓은 게 맘에 안 드네.털이 많이 엉켰던 걸까?

곰돌이처럼 해달라고 했는데...비숑님을 말티즈처럼 만들어놓았네.화가 난~다!다음엔 이 집에 보내지 말아야겠어요...이 정도가 귀엽고 예뻤었던 것 같은데...근데 짜증이 나는 건 우리만이 아닌 듯하네요.하양이도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요~아가일 때 처음 미용하러 갔을 때도 이렇게짜증을 부리진 않았는데...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네~부르면 으르렁거리고부르지 말라고 얼굴에 쓰여있네...건드리지 마!

내가 안 간다 했잖아~!간식을 하나 하사해 보지만안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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