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감자짜글이]남은 식재료들을 모아 짜글이 만들기


[양세형 감자짜글이]남은 식재료들을 모아 짜글이 만들기

어제 이웃님들의 블로그들을 보던 중에감자짜글이라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어요.비도 계속 오고 한 잔 생각이 나기도 하고~재료를 사 와야 되나 싶어서냉장고를 열어보니 쓰다 남은 재료들이 여기저기굴러다니고 있네요.나갔다 오지 않아도 될 듯해요~만들어 볼까요?감자가 두 개 남아있는데 더 놔두면 싹이 날것 같아조금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다 쓰기로 했어요.대충 듬성듬성 깍둑썰기를~스팸이나 고기가 없어서 얼마 전에 볶음밥을해먹고 남은 김밥용 햄이 조금 남아 있기에이 녀석을 사용하기로 했어요.조금 모자란 듯싶어 반찬 만들고 남은 비엔나소시지를 조금 더 넣는 걸로 했지요.중식도에 좋은 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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