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작업 설치 현장 두 번째


페리작업 설치 현장 두 번째

몇 일전 페리작업 현장에 왔었던 곳이에요.그 날 다 끝내지 못해서 다음 날 다시 왔었지만비가 오는 관계로 오전만 작업하고 철수했었는데요오늘은 끝내야 한다고 하네요~첫 날 만들었던 걸 크레인으로 저렇게 세워서벽에다 고정을 하는군요.남은 것들도 첫 날처럼 바닥에서 조립을 시작했어요.여전히 무겁네요...총 4틀이었던 것 같아요.덥고 지치니까 기억이 가물가물~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작업인데 장소가 협소하다보니그늘이 없네요...저야 본업이 따로 있다보니 이따금씩 나오는 거지만매일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드실 듯하네요.고생스럽긴 했지만 조립은 다 끝난 것 같아요. 세워서 연결만 하면 되는 것 같은데시간이 5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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