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곰탕 맛집! 든든한 한 끼 나주곰탕에서 때늦은 점심


수원 곰탕 맛집! 든든한 한 끼 나주곰탕에서 때늦은 점심

안녕하세요~ 하양 아빠입니다.오늘 뜻하지 않은 오프로 집에서 쉬는 날이에요.예전에 직장을 다니던 시절에는 이런 날은 땡큐였는데...점심때쯤에 아내가 따끈한 국물이 있는갈비탕 같은 걸 먹고 싶다고 하네요.저희 공장 근처에 곰탕집이 하나 있는데국물이 아주 진국인 곳이 있어서얘길 해 주었더니한 번 먹어보자고 합니다.저는 저녁때 공장에 들어갈 일이 있으면가끔 들리는 곳이랍니다. 아내는 안 가봤으니 가보자는 거겠지요?

2시 가까이 돼서 간 때문인지오늘은 차가 별로 없네요.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테이블에 방명록과 온도 체크기가 있어요.그 뒤는 보이는 데로 셀프 커피...이 사진은? 화장실 인가 봐요~몇 번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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