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접종을 준비하니 하루하루 바쁘네요


6개월 아기 접종을 준비하니 하루하루 바쁘네요

안녕하세요~ 라벨입니다 다시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어느세 태어나고 생후 6개월 아기를 케어하다보면 시간이 빠르다는걸 체감을 하네요 추운 겨울이였어도 어느세 여름이 훌쩍 다가오고 있다고하니 ^^ 아무래도 초보맘이라 그런지 예방접종이나 등등 챙겨야할게 무척 많기도하고 아이가 주사를 맞아야 하는걸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대신 맞아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지금부터 맞아야하는 주사의 경우에는 펜탁심이라고 소아마비나 뇌수막염과 그리고 폐렴 3차, B형간염까지 3대나 맞아야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해놓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또 복용해야되는 약같은 경우 로타바이러스도 존재해서 아무래도 약과 주사를 3대씩이나 한번에 해야되니깐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물론 계속 찾아와서 접종을 해도 되긴 하겠지만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는것 같아서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로타텍의 경우는 저번 2차때 날짜를 제가 맞추지 못해서 약간 달라지는 바람에 다음번으로 미루게 되었네요. 정확한 날짜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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