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비트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쓰네요 ㅎㅎ마지막글이 작년 초였죠? 이제 육군훈련소 수료하고 후반기교육을 받으러 간다는 글이였는데저는 벌써 11월에 전역하고 이제는 복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이미 2020년의 해는 떠올랐고, 지나가버린 2019년이지만되돌아서 생각해보면 참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해였습니다.말로 다하기 어렵지만 특히 군대라는 곳은참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힘들었던 순간임은 분명하지만제가 생각한것만큼 수직적이고 억압되어있는 곳이라기보다는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서 사회성을 기르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공간이자.저를 한계로 밀어붙였었던 그 뙤약볕..........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