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떠올려 볼때 그때 그 느낌이 전달 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노래를 들을때 과거에 내가 느꼈던 느낌이 전달 될 때도 있구요. 이런 것들이 어떻게 작용이 되는 것인지 궁금하였는데 주식하는 마음에서 홍진채 대표가 언급한 책이기도 하였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편향이 형성이되는지도 궁금하였구요. 평소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상상은 무한하기에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행동도 달라진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맞든 틀리든 저는 조금더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는 편이고 할수 있다라는 마음을 주입시킵니다 스스로에게. 그러다 보면 정말로 할수 있다라고 믿게 되고 뭔가 하나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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