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1박2일 짧지만 힐링이 가득한 여행


[여수 여행] 1박2일 짧지만 힐링이 가득한 여행

이번 추석에는 여수 여행을 다녀왔어요 ! 여수는 가깝기도 하고 자주 다녔던 곳이어서 빽빽한 일정 보다는 이때까지 다녔던 여수에서 좋았던 곳 베스트만 선정해서 가기로 하였답니다 여행 시작 90키로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거리지만 김디꾸가 오늘도 열운전 해줘써요 같이 나눠서 하자고 했는데 제 운전 실력에 불신이 가득한지 절대 핸들을 넘기지 않는다는 ㅋㅋㅋㅋ 덕분에 저는 풍경구경을 하며 힐링할 수 있었어용(˃ᆺ˂) 여수로 들어가는 여수문은 항상 설렘 가득해용 뭔가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 ㅋㅋㅋ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또한 너무 완벽했어요 김디꾸는 사진 찍을거야? 물으며 서서히 속도를 줄여줬어용 감쟈링 !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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