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다면

나는 꿈이 없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고들 한다. 25년, 아직 어린 나이지만, 손발이 못생겨질만큼 인생의 쓴맛을 많이 보긴 했다 다만,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들이 생겼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의지도 생긴다 꿈이 없다면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이보다 꿈이 없는이가 더 더뎌진다고 한다. 나는 꿈이 없어서 그 꿈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워보게 되었다 그로인해서 IT 분야는 잘하진 못하지만 웹검색, 엑셀, 워드, 프로그래밍, 캐드도 할 수 있게되었고 장사꾼은 아니지만 손님을 상대해본적도 있게 되었고, 디자인은 못하지만 그림을 그려서 상도 타보게 되었고 글은 못쓰지만 행정학을 전공하였고, 영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외국인하고 대화를 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래도 하고싶은게 없다면, 그 꿈을 찾아야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타박, 구박은 많이 받지만 배워두면 나중에 쓸곳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여전히 꿈을 찾지 않는다. 그리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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