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에대한 생각


해외취업에대한 생각

한국에서는 취업이 어려우니 해외에서 취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한때, 나도 해외에서 취업을 하려고 준비를 했었지만, "경력"이라는 단어 앞에서 많이 무너졌다. 땅덩어리가 넓은 지역인 미국 같은 경우는 자동차가 없이는 취업을 하기에 힘이들고, 스폰서비자로 많이들 가는 편이다. 영국,캐나다, 호주같은 경우는 호주에서 부족한 직업군을 선호하여 경리, 미용사, 정비공, 요리사, 간호사, 의사 같이 힘든 직업군들이 많이가고 싱가폴은 작은 땅덩어리에서 해외투자기업이나, 다문화적인 기업들이 많이 있는 나라라서 그나마 스폰을 받기가 괜찮다. 혹은 요새는 리쿠르트를 통해서 많이 취업하는 편이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우리가 선호하는 직업중 "부족 한 직업군들"에서만 스폰서를 주거나, 영주권을 주는 식이다. 그외에 다른방법으로도 취득하는 방법도 많이 있지만 정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가지 않으면 대부분 힘들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갑과을의관계가 더 악화될 수있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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