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vs배트맨 저스티스의 시작 솔직한 후기


슈퍼맨vs배트맨 저스티스의 시작 솔직한 후기

누구나 이 영화를 본다면 어벤져스와 비교하고 볼것이다. 어느 일반인의 이 영화에 대한 평중에 갖아 공감했던 내용이 이것이었다. dc코믹스가 마블의 어벤져스를 따라잡으려고 급하게 떡밥을 많이 깔다보니 떡밥이 무슨뜻인지 전혀 몰라서 고구마만 잔뜩 먹고 나왔다(답답하다는 뜻)는 평이 나를 포함해 참 많았다. 사실 어벤져스라는 영화가 나오기전에는 주연격인 4명의 주인공의 솔로영화가 다 나오고 나온 영화이다. 아이언맨, 토르,캡틴아메리카에 헐크까지..그렇다보니 어벤져스라는 영화를 봄에도 다들 이영화를 보면서 답답함보다는 오우, 어위썸, 언벌리버블, 이러면서 히어로영화답게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젠 비교를 떠나 이영화를 한번 살펴보겠다. 영화는 솔직히 1달전쯤에 개봉하자마자 보고 나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려는거라 잘기억이 안나니 필자의 기억에 의존해 기억나는 부분을 써보겠다..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옛날에 슈퍼맨이 자기행성에서 온 나쁜놈과 지구에서 싸우던중에 그 외계인을 무찔렀지만 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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