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유미씨2 후기

일단 나는 대단히 실망했다 어쩔수없는것같다 영화를볼때 내용도 내용이지만 비쥬얼(시각적효과. 이하 비쥬얼이라 칭한다) 을 더크게 기대하게되는 사람 심리다. 비슷한예로 다른장르지만 트랜스포머나 아이어낸 장르를볼때에도 비슷한 아쉬움을 느낌과 동시에 다른 생각하나가 드는데 굳이 장르가 이런 장르를 떠나서 어느 시리즈물이건 전작보다 더쎄고 더 화려하고 강한 느낌을.받고 싶은건 어쩔수.없는것 같다 이 영화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 그가 유독 눈에 띄었다그의 악역 연기 다음작품이 기대될정도였다 물론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러팔로같은 이제는 공인이된 연기를 선보이는나우유씨미2 그들이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가주어 영화가 볼만 했다. 1편에 등장했던 마크러팔로와 썸을 탔던 알마와 포호스맨의 홍일점 헨리가 나오길 기대했지만 헨리는 임신중이어서 2편에 출연에 못했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고 알마는 극중 흐름상 나올 장면이 없긴 했다. 마술의 비쥬얼적인 면에서 1편보다 좀 더 신선한 면을 보지 못했고 이야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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