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Cup Junior 2020] Rescue Line "우리들의 험난한 개발이야기"


[RoboCup Junior 2020] Rescue Line "우리들의 험난한 개발이야기"

(본 포스팅은 8월로 대회가 연기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담고있습니다.)(약 2~3달 전 사진과 내용입니다.)그렇게 시작된 준비..하지만 연기..?1월 말, 경기장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고민하던 중 다행히 협회에 경기장 파트 중 가장 만들기 어려웠던 라인 타일을 다행히도 따로 구매할 수 있었다.주문한 타일들이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임시로 센터에 모여 나름대로 준비를 계속해 나갔다.규연이네 팀은 로봇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도혁이네 팀은 빠르게 모형을 만들어서 라인 트레이싱 테스트를 해봤다.기존 PID제어는 일자로 빠르게 수렴하기에 적합하고 이번 RescueLine처럼 다양한 라인에 빠르게 적응하여 움직여야하는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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