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지만 하기 싫은 것.


해야하지만 하기 싫은 것.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하기 싫은 것은 항상있다. 고등학교땐 학교 시험 공부가 그랬고. 지금은 토익 공부가 그러하다. 특히 눈 앞에 하고싶은 게 있다면 더더욱 하기 싫다. WRO같은 대회 활동이 그러했다. 그래서 눈 앞에 하고 싶은 걸 치우면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을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는 않더라..하기 싫은 건 눈 앞에 있고 하고 싶은 건 못하니까 차선책으로 게임같은 취미활동으로 도피하게 되더라. 어차피 해야만 할 것을 안할거라면 참지말고 지금 하고싶은 거라도 하자. 혹시 모르잖아, 언젠가 해야만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게 일치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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