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와 2020

블로그에 글을 아주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예전에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때는,한참 블로그에 빠졌을 때는 거의 매일 했는데요! 그땐 모바일로 블로그 하는게 너무 생소했어요~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모바일이 너무 생소해요~모든 검색은 폰으로 하면서 말이죠 ㅋㅋ2019는 개인적으로 여러 일들이 있어서 참 정신없고 바빴던 거 같아요~~그중에 하나가 집을 셀프리모델링한 거였는데용! 엘군과 더운 여름부터 고생한게 눈에 선한데 그 집에 살고 있고 추운 겨울이라는게 참 문득문득 낯설어요 ㅎㅎ2020년에는 우리 둘이서 낡은 아파트 싹 뜯어내고 새집 만든 것도 기록하고 싶고,영어공부도 기록해볼까 해요~ 그리고 운동도 기록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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