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리모델링 #2<철거&타일 고르기, 여름과 함께 시작한 우리의 피땀눈물>


셀프리모델링 #2<철거&타일 고르기, 여름과 함께 시작한 우리의 피땀눈물>

우리 둘이 꾸민 아파트 셀프인테리어 두번째 이야기, #철거#타일 고르는 이야기도 함께 합니당. 오래된 아파트이고 기존에 리모델링이 한 번도 안 된 집이라는 건 전편에서 이야기 했었는데용. 그래서 다 뜯어고쳐야 하기 때문에 다 때려부숴야 했는데요. 엘군이 시간 아낀다고 틈틈이 가서 혼자 철거하기도 하고, 무겁거나 폐기물 나가야 할때는 친구 부르기도 하면서 해서 철거하는 사진이 아쉽게도 없네요.... 제가 일일이 쫓아갔어야 했는데.....철거한 흔적들만 사진에 담았어요. 철거는 작년 한여름에 진행했어요. 무더운 여름 얼마나 땀 흘리며 고생했을까요. 하지만 이 때가 여름의 시작이었습니다...... 고생이 시작될거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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