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패닉’ 극복해낸 대구의 결정적 수칙 5가지


‘팬데믹 패닉’ 극복해낸 대구의 결정적 수칙 5가지

①‘만인(萬人)의자발적격리’ ②어디서나 2m 거리두기 ③증상 있으면 ‘혼방’ ④격리해제 후도 긴장 ⑤시민들의 자율적 ‘대구 봉쇄’육군 50사단 여성예비군이 14일 오후 동대구 환승터미널에서 방역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지난달 18일 대구에서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31번째·신천지 신도)가 발생한지 한 달이 다돼간다. 누적 확진자수가 6000명을 넘었지만 지금은 “이겨낼 수 있다”는 분위기가 대구를 감싸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추가 확진자 수가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이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하루 추가 확진자가 741명까지 올라갔던 때를 생각하면 놀라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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