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오일시장 안에 있는 풍년식당 다녀왔어요 보말이 잔뜩 들어있는 보말 칼국수를 먹으러 왔습니다산뜻한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평범한 벽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빵 터집니다.^^입구 왼쪽 벽면에 재미있는 낙서가 보입니다난 할 수 있다꼭 한다2년 뒤 14억 건물 산다 여기서 반전 14억중 10억은 다른 손님 낚시라는 ㅎㅎ서둘러 메뉴판 스캔 메뉴는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합니다.보말 칼국수와 머리고기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입니다. 가게 안에는 사장님만 계셨고 반찬은 셀프입니다.라는 문구에 몸은 자연스럽게 셀프바 존으로 ㅎㅎ기본 반찬 직접 담아 왔네요. 먹을 만큼만 적당히 셀프 코너입니다. 매일 영업합니다. 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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