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강정동 제주카페 스르륵 도로끝에서 만난 사진 갤러리카페


서귀포 강정동  제주카페 스르륵  도로끝에서 만난 사진 갤러리카페

서귀포 강정동 제주카페 스르륵 도로끝에서 만난 사진 갤러리 카페 다녀 왔습니다. 강정동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거나 걷다보면 도로가 끝나는 마지막 지점에 멋드러진 건물 2채가 보입니다. 회색빛으로 지어진 구조물은 얼핏 보기에 카페라기 보다는 잘지어놓은 개인소유 주택처럼 보였는대요~왼쪽건물이 오늘의 목적지 제주카페 스르륵입니다. 오른쪽은 주거시설 이라고 합니다.스르륵 ~ 입구입니다. 곧 쓰러질것 같은 도로끝 표지판 입니다. 흐린날 바닷가 분위기와 의도치 않게 묘하게 어울리는 모습 입니다. 입구양쪽에는 돈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건물 외관과 흐린 바닷가!!! 분위기와 녹색에 돈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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