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청첩장 만든 실후기(feat. 가성비를 찾아라)

* 업체 광고 받지 않음, 내가 알아보고 내 돈 내산 구매한 후기 내가 구매한 청첩장 필자는 신혼부부로서 22. 11월 말에 결혼했다. 결혼 준비는 1월부터 시작했으며 스드메, 결혼식장 예약, 부케, 프러포즈, 축가 선정, 답례품, 웨딩카, 부모님 의류비 등등 정말 준비할게 많고 바빴다. 사실 1월에 식장 예약 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챙겨야지 했는데.. 결혼 준비는 빠르게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먼저 결혼해 본 경험자(?)로서 앞으로 결혼 준비했던 내용들 하나씩 정리하면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청첩장 만든 후기를 한번 알아보겠다. 1. 청첩장을 어디서 할 것인가? 처음 알아본 것은 청첩장을 맞출 업체를 찾았다. 나의 기준은 일단 가성비였다. 예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내 기준에 이상적인 청첩장을 찾는 것이 목표였다. 청첩장 단가가 높을수록 디자인과 청첩장 봉투가 예뻐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번 보고 버리기 때문에 굳이 비싼 청첩장이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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