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에 결혼식 후 약 10박 12일 정도 자유 신혼여행을 가면서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여행을 준비했다. 비행기 예약, 미슐랭 예약 등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데 대략 1달(시간 날 때마다 찾아 봄) 정도 걸렸고 그중 한국에서 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향했던 1일차에 대해 포스팅해 본다! 비행기 예약하는 데 가장 오래 걸렸다. 처음에는 스톱오버를 해서 암스테르담을 들릴까 했는데 생각보다 장시간 체류하는 게 없었고 나중에 가니 직항과 가격차이가 없어서 직항을 선택했다. 지금 보니 항공권 예약하는데 거의 광적으로 비교했다.. 직업병 인가.. (* 특히 코로나로 인한 입국 기준이 계속 변할 때라 입국 정보를 출발 전까지 수시로 확인했었다.) 항공 시간, 경유 시간, 비행시간 비교, 가격순비교 치열했던 입국 기준 조사 ㅠㅠ 아내와 함께 짠 신혼여행 계획 고민 끝에 결정한 항공은 아시아나 직항 왕복 편이고 2인 300만 원이 들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280까지 떨어져서 살짝 아까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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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런던 신혼여행 1일차(feat. 자유여행,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