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역 브런치 까페 늦은,

계산동브런치 맛집 늦은, 검단에서 멀지 않는 곳에 애견동반 가능한 브런치 집을 발견했습니다. 저의 인생의 낙중 하나가 주말 브런치 먹기입니다. 수원에 살때 가끔 가던 의왕 라붐이 생각날때가 있는데 검단으로 이사오고나서 마땅한데를 찾지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가까운 곳에 괜찮은 브런치 집을 발견해서 기분 너무 좋드라고요. 계산역 브런치 늦은, 다녀온 후기 시작합시다c 주문 메뉴 및 가격 : 오늘의스프 4,500원 에그베네딕트 13,500원 버터갈릭쉬림프베이글 13,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7,000원 영업시간 : 월요일휴무 화-토 10시 30분 부터 21시까지 일 10시 30분 부터 17시까지 ️주차 : 가게앞 주차가능 건물위에 간판이 없지만, 가게 앞에 놓여져있는 늦은, 만의 감성 간판과 메뉴판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턱이 갑자기 꺼지니 발조심하세요. 영업시간도 친절히 문앞에 붙어있습니다. 가게가 많이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오픈주방으로 되어있어요. 테이블이 5개쯤 되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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