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보며 글램핑하는 애견 동반 강화도 캠프 카페 케이131

천국의 계단이 있는 강화도 오션뷰 카페 오랜만에 주말 약속이 없어서 남편이랑 강화도 다녀왔어요. 인천에서 사니까 강화도가 가까워서 너무 좋네요. 검단 신도시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강화도 근처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애견 동반 가능한 카페를 찾아 동막해변 근처에 있는 케이131 카페에 가게되었어요. 옥상에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천국의 계단도 있어서 손님들이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글랭핑 자리가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강화도 캠프카페 K131 다녀온 후기 시작합니다. 주문 메뉴 및 가격 : 아이스 아메리카노 6.5천원 애플시나몬파이 7천원 영업시간 : 9시-21시 평일 9시-23시 주말 ️주차 : 카페앞 주차장 있음 케이131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691번길 43-8 케이1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커피와 디저트는 이곳에서 주문하시고 픽업해서 자리로 가시면 됩니다. 화장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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