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쭉한 김포 추어탕집 치악추어탕


걸쭉한 김포 추어탕집 치악추어탕

김포 추어탕집 치악추어탕 옆동네 김포로 추어탕먹으러 다녀왔어요~우연히 길가다가 식당을 봤는데 외관이 완전 맛집같아보여서 아무런 정보없이 일단 들어갔습니다. 이날 대설주의보가 내렸던 날이라 하늘에서는 함박눈처럼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날일수록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죠~ 올해 추어탕 여름에 한번 먹고 오랜만에 먹은 것 같아요~ 추운날 뜨끈하게 몸을 녹여준 추어탕집 치악추어탕에서 식사한 후기 시작합니다. 주문 메뉴 및 가격 : 추어탕 2그릇 22,000원 영업시간 : 매일 9시 40분 - 21시 포장은 8시 30분부터 가능 ️주차 : 가게앞 주차 가게 내부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테이블이 많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편한곳에 자리잡으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순대추어탕도 있네요~왠지 잘 어울리지않을 것 같아 오리지널 추어탕으로 주문했습니다. 자리 잡으면 물, 물수건을 가져다 주시고, 주문과 동시에 반찬을 셋팅해주셨어요. 반찬으로, 깍두기, 배추김치, 부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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