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고마운 동생들알차게 보낸 하루)


일상 이야기 (고마운 동생들알차게 보낸 하루)

지난주.친한 동생 2명이 놀러 왔다.내 나이 24살쯤부터 알고 지낸너무 오랜만에 보는 동생들.멀리서 왔다고 자기가 밥 사주겠다며와주신 남자친구님.금식당에 가서 고기 먹으면서술 한잔 먹으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고편의점에 들려서 소주, 오징어 땅콩 과자,투게더 아이스크림까지 사서원룸 와서 2차로 또 마시고.남자친구님이 사주신 꽃보다 오징어도 함께꽃보다 오징어에 애들 중독됨.너무 맛있다고 집에 가서 구매했다고 하더라.동생 중 한 명이 이번 년도 3월에 결혼을 했다.거기서 내가 부케를 받아서 선물로 돌려주려고100일 동안 열심히 말려서부케 유리돔 선물을 준비했는데..예전부터 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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