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교정주치의 연세꿈꾸는치과 공동대표 임현묵입니다. 저의 요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진료 시스템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입니다. 그중에 카메라 하나가 약간 애물단지처럼 여겨지고 있었죠. 왜냐하면 너무 무겁다고 선생님들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요즘 방학 시즌이다 보니 교정환자도 늘고 주원장 님도 카메라 사용을 자주 하곤 합니다. 저희 병원에는 2개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카메라 디퓨져로 세팅된 니콘 카메라입니다. 가볍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고 제가 가져온 카메라는 시그마 링 플래시가 장착되어 있어 무거워 잘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링 플래시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여자인 위생사 선생님들이 들고 촬영하기에는 부담되기는 합니다. 그러던 중에 치과 선생님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읽어보다가 카메라 디퓨져를 제작해 주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에어팟프로의 공방 - 메인] Help dentists communicate. airpodspro.modoo.at 루미랩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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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치과 카메라 좀 더 편하게 촬영하기, 시그마 링플래쉬에서 가볍고 밝은 디퓨져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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