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어린 임엘사 어릴 때 부터 어디가면 부모님이 ‘ 애가 낯을 가려서요 ’ 해서 난 진짜 내가 다 커서도 낯가리는 사람인 줄 알았다 왜 낯가린다고 소개하고 다니셨던 걸까 사고 칠 까봐 미리 밑밥 까신건가..?띠용 사과 하고 다닐 일이 많았지 엄마가 나땜에 깔깔,, 얼굴이 그냥 사과 구 그 잡채 이모 왜 저를 괴롭히세요 어머니 저는 반찬따위 필요 없습니다. 김과 밥만 주시죠 올라가도 되는 걸 까요 꽃 카메라 병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 사이 좋아요(?) 지침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우리아이 낯 가려요 =우리아이 건들면 물어요 우리아이 건들면 물어요2 제니 저리가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 어때? 어린이집때 내 구남친과 구썸남 잘 지내.? ㅋ 아련,, 근데 손은 썸남이랑 잡았네 미안 나 이런 여자야 생일축하 이게 전부야.?; 표정봐 싫다잖어 재롱잔치 함 기깔나게 센터 내꺼 ㅋ 유치원 지독한 컨셉충 학예회때 뭐 맘에 안들...


#서이추 #서이추환영 #일상블로그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유난히 내성적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