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가성비 숙소 IBIS Budget


드레스덴 가성비 숙소 IBIS Budget

드레스덴에 놀러갔어요. 숙소를 가장 먼저 검색해야죠. 어차피 잠만 자려고 했으니까 저렴한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잡았어요. 이름도 있고 저렴한 것...바로 이비스 버짓. 호주에 갔을때도 하룻밤 묵었었지만.. 역시나 위치도 드레스덴 역에서 멀지 않고 크로이츠 교회에서 가깝고.. 조금만 가면 바로 관광지 인접해서 바로 이곳이나 하고 예약.. 가격은 한국가격으로 9~10만대 정도. 여름이나 성수기인 봄이되면 가격이 더 올라가요. 6월에는 가격이 이정도. 오호.. 90유로 정도 하는 군요...사실 독일어를 몰라서 뭐라고 쓰여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미 예약해버려서 상관없어요. 카운터를 보면 왠지 모텔스러운 점이 보여요. 자판기에서 음료수랑 칫솔 같은 것들을 팔고 있어요.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분이 독일식 영어로 체크인을 도와주시죠. 놀랍게도 시티 택스가 있었어요. 독일은 도시마다 숙박할때 1~5유로씩 숙박세금을 받는데 돌려주지는 않아요. 예약한 금액과 별도라서 체크인 할때 돈을 더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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