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s Life] 태국 한 달 살기 2편 - Have a Zeed / 왓프라깨우 에메랄드사원/ 나이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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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의 태국 한 달 살기 2편 입니다.방콕에서 혼자 지내는 동안 원데이 혹은 반일 투어를 자주 이용했어요.투어는 몽키트래블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어플로 예약했습니다.원데이는 아침부터 일정 시작이라 더위로 지칠 수도 있으니그때 그때 컨디션이나 날씨, 투어의 종류에 따라원데이나 반일 중에 선택하시길 추천 합니다.방콕 아속역 터미널21 맛집이라고 검색하면무조건 등장하는 Have a Zeed 입니다.현지인 맛집아니구 한국인 맛집인데요, 왠진 몰라도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해 (?)웨이팅에 80%이상은 한국분들.. 쿄쿄:) 식사는 아속역 터미널21 Have a Zeed에서 풋팟퐁? 뿌빠뽕? 커리를 먹으려고 했는데시키고 보니 게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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