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찐으로 행복했던 브런치 : 카페 오드리


[내돈내산] 찐으로 행복했던 브런치 : 카페 오드리

#내돈내산#브런치카페#오드리카페서울/수도권이 코로나 2.5단계로 격상된 게 12월 6일인가요? 이 날 이후로 카페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게 되면서 카페에 앉아서 카피 한 잔 마시는 게 정말 정말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그러던 중 브런치 카페는 이용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돼서 두 달 만에 다녀왔습니다. 카페의 인지도나 뷰 따윈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그 사실에 감사 ㅋㅋㅋㅋ 물론 식사하실 때를 제외하곤 매장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하셔야 해요!주차장은 넓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내부엔 테이블이 10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2인 기준/ 4인 기준/ 6인 기준 다양한 테이블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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