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멀푸봄] "박지훈 배우가 아닌 여준은 이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박지훈 멀푸봄] "박지훈 배우가 아닌 여준은 이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멀푸봄' PD "박지훈 아닌 여준 役 상상할 수 없을 정도" http://naver.me/5X9nESAP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김정현 감독이 박지훈의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15일 방송된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고연수)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기존 캠퍼스물과는 달리 현실적인 스토리와 박지훈(여준 역), 강민아(김소빈 역), 배인혁(남수현 역)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청춘 배우들의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자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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