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과메기


새해 첫날의 과메기

안녕하세요~ 엘초 인사드립니다.새해 첫날 저희 가족은 늦게 일어났어요.보통 일출도 보고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도 새로 잡아보고 해야 하는데.. 그냥 냅다 잠만 자버렸네요..반성합니다.. ㅠㅠ아점은 간단히 때우고, 이제 저녁시간..우리 집에서 5분 거리에 살고 있는 처남이 과메기를 가져다줬어요.처남의 장모님의 지인분께서 포항에서 보내주셨다는군요.. ㅋ복잡하죠? 처남의 장모님의 지인... ㅋㅋㅋ새해 첫날부터 과메기를 다 먹어보네요.. ㅎ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너무 먹음직스러워요.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 다음, 각종 야채들과 함께 먹습니다. 야채 없이 그냥 과메기만 먹어도 비리지 않고 괜찮았어요.여기에 다시마,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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