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일상기억 (11월 6일 ~ 11월 12일)


[주간일기] 일상기억 (11월 6일 ~ 11월 12일)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시간 23번째 이야기!! 11월 6일(일) 부모님께서 심심하시다고 서울로 오셔서, 누나네 가족과 함께 경마공원에 놀러 갔다. 2시간 정도만 경마공원에서 즐기고, 사당에 있는 이수족발에서 저녁식사까지..!! 식사 후 부모님은 다시 평택으로 내려가시고, 사당역 영풍문고 잠시 구경 후 귀가... 배부르니 더 힘들다.. ㅎㅎ 11월 7일(월) 한주의 시작 월요일의 점심 식사는?? 버거킹!!! 버거 하나로는 좀 모자란듯한 느낌이 있어서, 세트에다가 버거 하나 단품으로 추가!! 이렇게 먹어야 든든함이 느껴진다. 저녁 시간은 어김없이 배드민턴 한게임!! 배드민턴에 재미가 제대로 붙은 거 같다. 11월 8일(화) 둘째 아이가 태권도장에서 품증을 받아왔다. 1품!!! 지난번 승품단 심사는 합격하여 품띠는 이미 받은 상태였는데, 정식 품증을 받으니 뭔가 있어 보이고 좋다...!! ㅎㅎ 첫째 아이 2품, 둘째 아이 1품... 아이들한테 잘해야겠네... ㅋ 11월 9일(수)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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