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주간 일상 기록 (20221211~20221217)


28번째 주간 일상 기록 (20221211~20221217)

한 주간을 지내온 일상의 기억을 기록하는 시간 28번째..!! 이번 한 주간도 기억 속에 남겨본다. 20221211 일요일 만사가 귀찮은 하루... 전날에 너무 달린 나머지 소중한 일요일을 너무 허망하게 보낸듯싶다. 휴일은 가족들과 즐겁게 보냈어야 했는데,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해야겠음..!!! 20221212 월요일 퇴근 후, 아이들과 잽싸게 저녁을 먹고 나서 곧장 배드민턴장으로 향했다. 첫째는 그냥 집에 있는다 해서 둘째만 데리고 간 배드민턴... 돌아오니 첫째가 몸 상태가 안 좋은지 혼자 잠들어있음... ㅎ 배달시킨 크로플이 도착하니 금세 깨어난 첫째.. 역시 먹는 거에 장사 없구먼...!!! 20221213 화요일 낮부터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 요즘은 일기예보가 잘 맞는다. 이번 눈은 수도권에 꽤 온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아이들은 참 좋아하겠지만... 이제 눈 오는 게 별로 감흥이 없는 나이가 되었나 보다... ㅠㅠ 저녁 식사는 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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