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만져주기


골든 리트리버 만져주기

(사진 촬영: 엄마, 우정 출연: 누나)(누나는 초상권 보호, 저는 너무 못나게 나와서 모자이크 했습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분당 외갓집을 방문해 가족끼리야간 산책을 하던 도중에 만난어느 아주머니의 골든 리트리버(여아/9세). 천사견으로 유명한 골든 리트리버답게 이 아이도낯선 사람이 쓰다듬어도 경계하지 않고,오히려 더욱 기뻐하며 벌렁 드러눕더군요.털이 아주 풍성한 몸을 만지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이룰 수많은 소원들 중 하나인,'남의 골든 리트리버 배 만져주기'를 드디어 이뤘습니다.저는 세상 행복한 그 순간을 한껏 만끽하면서도지금도 탈모로 고생하는 앙뜨 생각도 났습니다.앙뜨도 엉덩이 털이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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