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밥 맛집 한다솥 화명점 방문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Haji입니다. 앞전에 기장에 놀러갔을 때 점심으로 한다솥 기장점을 방문했었는데요 집 근처 화명동에도 한다솥이 생겼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차타고 지나가다가 어 한다솥이네? 하고 말했었는데요 원래 있던 감자탕집이 문닫고 한다솥으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쉬는 날 점심먹으러 가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는데요 한 12시 10분? 쯤이었습니다. 역시나 점심시간이어서 그렇겠죠... 3팀정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거기다 요즘 솥밥을 많이 찾기도 하고 새로 오픈해서 역시나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기다리는 동안 어떤 솥밥을 먹을 지 먼저 정해놓고 기다렸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기장 한다솥과 동일했습니다. 테이블에 주문하는 태블릿도 있구요 한 15분에서 20분정도 기다리고 테이블에 착석했는데요 미리 메뉴를 정해뒀기에 빠르게 태블릿으로 주문 했습니다. 부모님은 전복솥밥 저는 연어솥밥 그리고 생선구이 단품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정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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