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현실적으로 와닿는 박명수 명언 10가지

안녕하세요 으뜸교사입니다^^ 힘들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친 나를 위해 위로를 해줘야 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나약하게 생각하는 나 자신을 강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학생을 지나 사회인이 되어서 더욱 크게 와닿는 개그맨 박명수의 명언 10가지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스스로에게 회초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좋은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다르게 와닿는 말이지만 늦었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그 정도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때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시도하고자 한다면 실행할 수 있는 실행력을 키워놓으셔야 합니다 2 선배는 '입' 닫고 '지갑'을 열어라 훌륭한 선배란 말이 많지 않아도 그 역량이 느껴지는 법이잖아요? 대하기 편한 친구도 말이 많으면 불편한 법이기 때문에 ※유재석 명언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늘어난다 내가 선배라면, '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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