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랑 카페•유니의 카라반

우린 또 귀멸의 칼날을 보면서 잠이 들었었다 -!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혼자 물놀이했다 ㅎㅎ 오빠가 왜 안 깨웠냐구 .. 그야 오빠가 잠을 잘자기 때문이지 -! 혼자 노래 틀어놓고 힐링했다 ㅎㅎ 아침은 남은 김치찌개, 고기와 스팸도 굽고 엄마의 진미채까지 ️ 다음날 먹으니 더 맛있던 김치찌개 ㅎㅎ 맛있게 잘 먹고 호다닥 준비하고 퇴실 ! 잘 쉬다 갑니다c 사장님께서 갈때도 친절히 배웅해주셨다c 다음에 또 와야지-! 어디 카페 갈까 -? 했는데 근처에 러블랑 있어서 러블랑으로 고고 ! 오빠와 두번째 러블랑 ! 평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 -! 러블랑 러블랑 : 네이버 방문자리뷰 4,666 · 블로그리뷰 1,336 naver.me 오션뷰가 정말 끝내주는 카페 c 빵도 너무 많다 평일이라 널널한 카페 -! 러블랑은 자리도 많고 커서 넘 좋다 색깔별로 종이컵도 판다 ㅎㅎ 오빠는 카페러블랑 나는 딸기블랑 주문 ! 가는 곳마다 포토존 ! 포토존도 진짜 많다 ㅎ 바로 앞이 바다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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