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일기] 세 번째 이야기 - 골수검사


[백혈병 투병일기] 세 번째 이야기 - 골수검사

일주일 정도 응급실 입원생활을 하고 드디어 병실에 자리가 생겨서 2인실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원래 6인 실로 신청은 하였지만 급한 데로 자리가 있는 2인실에 입원 절차를 밟고 이동을 합니다 좁은 응급실 생활에서 벗어나니 몸은 병들었지만 마음은 조금이나마 편해졌었습니다 입원실로 이동 후에 밥도 먹고 약도 먹으면서 몸은 서서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신입 교수님이 오셔서 하루는 저의 배를 보시면서 이렇게 비장이 커지는 경우는 처음 본다면서 배에 비장 위치를 펜으로 표시를 해서 사진을 찍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비장이 커져서 침으로 치료하시다가 터져서 오신 분도 있다고 알려주시기도 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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