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일기] 네 번째 - 병원생활


[투병일기] 네 번째 - 병원생활

#만성골수성백혈병 판정을 받고 입원 #골수검사 … 정말 그 한 해는 너무 안 좋았다 그 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한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모든 탓을 나라님을 잘못 뽑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옛날부터 나라님이 잘못하면 백성들이 굶주리고 역병이 돌고 나라가 어렵다고 했다 그렇게 나는 마음에 위안을 얻으면서 #강남성모병원 에 입원을 하고 병원생활을 시작하였다 처음에 병이야 가를 들었을 떼는 너무 겁이 나고 신혼인데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하면서 슬펐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보다 약도 잘 듣고 몸도 좋아지는 걸 느끼면서 안도감과 함께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의료가 참 좋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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