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록 21년 06월 일기. 벌써 반년이 흘렀네


#이어록 21년 06월 일기. 벌써 반년이 흘렀네

일기 쓰기 위한 셋팅 음료는 써머스비 사과맥주 브금은 킬리만자로의 표범 써머스비는 처음 먹어보는데 첫 한입, 쪽-은 상한 맥주인 줄 알았다. 시큼한 게;; 읭.. 몇 입 더 쪽쪽 거리니 음료수 같다. 이게 알콜 4.5라규? 알리의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들어봤지만 역시... 조용필 님이 짱이다. 다른 곡도 들어야디~ 일기 쓸 준비 완료!! 진짜 일기 스타트 벌써 2021의 반년이 흘렀다. 작년과 비교하자면 좀 더 바쁘고, 부지런해졌다. 그치만 워낙 게으르기 때문에 더더 부지런해져야 한다. 加油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란 이런 걸까? 왜 돈이 모이질 않지? 줄진 않아서 다행인데 ㅋㅋㅋ 정신적으로 힘두네~ 모으는 재미가 없으니 노잼이다. 생각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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