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 스팀다리미 깔끔한 옷입고 출근준비

핸디 스팀다리미 깔끔한 옷입고 출근준비오랜된 스팀다리미를 이제는 보내주어야 할 때가 되었어요. 오래전부터 사용한 다리미는 8년의 시간 동안 제 옷을 열심히 다려줬었는데... 연식이 오래돼서일까 스팀이 올라오는 속도도 느려진 것 같고 온도조절이 힘들어서 하얀 셔츠를 다릴 때 탄 자국이 생겼더라고요.평소에도 자주 사용해서 태울 일은 없었는데 이렇게 되니 괜히 옷이 더 상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정들었던 아이를 보내고 요즘은 새로운 핸디형 스팀다리미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아침마다 출근을 해야 할 때면 구겨져 있는 옷을 보면 괜스레 불편해서 출근 전 1~2분을 사용해서 깔끔한 옷을 입고 출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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