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관리할 때 쓰던 라벨영 삽질모공팩

모공관리할 때 쓰던 라벨영 삽질모공팩 어린시절부터 피부에 참 관심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한창 학생일 때에는 호로몬 분비가 왕성해서 피부에 울긋불긋하게 올라오기도 했었고, 아직 짤 때가 아니었음어도, 짜서 흉이 졌는 자국이 생겼을 정도로 피부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서는~ 이미 넓어진 모공...어떻게 해야할까하다가, 꼭 따뜻한 물과 클렌징 폼으로 세안을 해준 후에는 따뜻한 미온수로 닦아내고, 마무리로는 찬물로 모공을 닫아주는 것을 매일같이 잊지 않고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관리를 해줘도~ 이미 어렸을 때 흉이졌던 부위들은 돌아오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더 빨리 피부가 처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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