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케이스 SE 튼튼했던 킹콩 풀커버 케이스

애플워치 케이스 SE 튼튼했던 킹콩 풀커버 케이스 울님 생일선물로 애플워치 SE 40mm를 줬는지 꽤나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매일같이~ 충전을 하는 것은 번거롭기는 한데 그래도 오빠가 선물을 해주었으니 잊지 않고, 잘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한날은 길을 가다가 문득 다른 사람들이 쓰고 있는 애플워치를 보았는데 여러 가지 스트랩과 케이스로 장식을 해둔 것을 보게 되었죠. 울님 역시~ 기본 베이직을 가장 깔끔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한 번씩은~ 오빠가 사준 건데 떨어뜨리면 어떻게 하지? 액정에 흠집 나면 안 될 것 같아~라고 하여 액정보호필름까지 씌워줬던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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