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앤뮤협동조합 강아지간식 수제라서 마음편했던 오마이도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 / 친구 / 연인과 함께 연말을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요. 저는 이럴 때일수록 종은 다르지만 내 가족이자 친구인 존재가 더욱 생각이 나요. 바로바로 반려견이죠. 오늘은 강아지간식 오마이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연말에 맛있는 음식들 많이 해먹거나 시켜먹잖아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곁에서 두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우리 댕댕이들...ㅎㅎㅎ 건강에 좋지않으니 사람음식을 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저 초롱한 눈빛을 무시하자니 죄짓는 것 같고~ 그래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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