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대한한약협동조합 깔끔했던 자연을 담은 내오미 안녕하세요 여러분. juin이에요.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네요. 크리스마스하면 저는 빨간 열매가 떠오르는데요. 빨간 열매하면 또 오미자가 제일 먼저 떠오르죠. 사실 그 열매는 오미자가 아니겠지만요ㅎㅎㅎ 여러분들은 오미자 좋아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오미자차 / 오미자청을 자주 해주시곤 했어요.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한잔 마시면 어릴 때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챙겨먹기 힘든게 사실이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오미자 음료 '자연을 담은 내오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동글동글한 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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