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쌀 철원 오대쌀 입맛 돋는 한상 with 찜닭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 아직도 유효하네요 흰쌀밥을 좋아하는 juin이에요. 요즘은 회사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집밥을 해먹는 것을 일상화하고 있는데~ 한국인은 밥심!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꼭 쌀 / 밥을 먹어야 힘이 생기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야 일을 하러 가서도 열심히 움직일 수 있어요 ㅎㅎ 그래서 늘 좋은 쌀을 지어먹고 맛나게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맛있는쌀로 소문난 철원쌀 / 오대쌀을 준비했어요. 소문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철원쌀에 대해서 알고 계실 텐데요. 사실 저도 즐겨 먹고 있는 쌀이라서 이번에도 선택하게 됐는데요~ 역시나! 밥맛은 한번 지어보고 나니 역시나 맛있었고! 추가로 주문을 할 때마다 꾸준한 품질과 맛에 감동을 받고 있어 실망한 적이 없다는!! 제가 준비한 것은 바로 철원쌀, 오대쌀 이라고 불리는 쌀인데요. 처음에는 궁금해서 생쌀로도 씹어서 먹어봤는데 한줌 듬뿍 먹어보니... 고소한 맛이 나서 좋았어요 ㅎㅎ 보관 방법은~ 다들 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