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취미 - 안녕 스노우보드 올해말에 다시만나자


겨울철 취미 - 안녕 스노우보드 올해말에 다시만나자

어릴때부터 추위를 많이탔던 편이라 겨울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이 좋은 몇가지 이유 중 하나는 제 취미중 하나인 스노우보드가 클 것 같습니다. 약 26살 즈음에 처음 친구들과 스키장을 가봤고 그때당시 저는 스키나 보드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었어요 같이갔던 친구가 보드가 재밌다며 알려주겠다고해서 보드를 타보게되었는데요 처음 보드를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내맘대로 움직이지않고 균형잡는것만해도 발이 덜덜 떨립니다 처음에는 균형잡고 보드를 가로로두고 천천히 일자로 내려오는 연습, 그게 어느정도 되고나면 뒤로 돈 상태에서 천천히 일자로 내려오는 연습 그 이후에는 낙엽이라고하죠? 낙엽이 떨어지듯이 슬로프를 왼쪽으로 갔다가 , 오른쪽으로 갔다가 , 다시 왼쪽으로 가면서 왔다갔다하며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낙엽을 쓸때까지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턴에 들어가는데요 보드를 타는 자세가 왼발이 앞이냐 , 오른발이 앞이냐로 나뉘는데 저는 레귤러 (왼발이 앞 나아가는방향 ,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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